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오랜만의 포스팅

글을 쓰는 취미와 재주가 없다고 느끼지만, 또 일단 쓰면 잘 쓰고 싶고 최대한 오류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지라... 개발 포스팅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하지만 개발일을 할수록 기록의 중요성을 더욱 느낀다. 앞으로 두서없는 글이라도 일단 회고가 필요하다 싶다면 포스팅을 해야겠다.

 

학부4년 학사1년차에 데이터 분석으로 처음 코딩으라는 것을 접하고 흥미가 생기고, 

스파르타 코딩클럽에서 개발을 배워 운이 좋게도 스타트업에 신입 개발 포지션으로 합류하고,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에 대한 회고도 기회가 되면 써보겠다)

이제 다시 나와서 네이버 부스트캠프 8기에 최종합격하게 되어 한번 더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개발을 하면서 항상 어딘가 부족함을 느끼고, 근본적인 지식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보고 열심히 해보자!